De sede

Since 1965. 사람들이 자신들의 가구를 소유하고 즐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, 과거의 디자인을 재해석하고 재창조해 가는 것과 함께 제작, 설계 기술의 전통 또한 재해석하고 발전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스위스 디자인의 DNA를 가진 브랜드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