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noteca

오래되고 버려진 사물을 포착하고 새로운 것으로 변화시키는 manoteca가 바라는 것은 새로운 주인이 그 사물을 살았던 삶과 변치않는 이야기를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. 모든 과정이 디자이너의 손을 거친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며,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도색작업도 거치지 않습니다. 사물의 이야기가 시작된 시대의 모방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조명, 가구 등을 작업합니다.